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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S aRCHITECTS

‘unit of space’의 약자이고 번역하면 ‘공간의 단위’가 된다. 건물은 작은 것들이 모여 이루어진다.
하나의 재료가 모여 벽이 만들어지고 벽들이 모여 공간이 되고 공간이 모여 건물이 된다.
반복되는 작은 재료 하나 그리고 공간을 우리는 ‘단위’라고 생각한다. 근대건축의 거장인 미스 반 데어 로에는 “건축은 두 개의 벽돌을 조심스럽게 맞붙일 때 시작한다”고 하였다. 우리가 생각하고 만들고자 하는 건축은 흔히 생각하는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조심스럽게 시작하려고 한다. 흔히 보는 재료이지만, 흔히 보는 집의 모습이지만, 흔히 보는 건물이지만,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것은 기억이 되는 건축이다. 어느 누구에겐 소중한 추억이 되는 건축, 그것을 만들기 위해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며 작업하고자 한다.

유오에스건축은 서초동의 한 빌라(연립주택)를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는 2003년 낙엽 질 때 만들었다. 초창기엔 주로 현상공모를 통해 프로젝트를 만들려고 노력했으나 적지 않은 실패를 겪었다. 2007년, 동대문구제천수련원 현상공모에 처음으로 당선되었다. 이 후 미라클빌딩, 푸른숲마을, 호텔마누, 평창동주택 등 지명현상과 SH공사 현상공모에 당선되었다. 현재는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공동주택(SH공사), 리모델링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        정 기 정 Gijung Jung        |    소장, 대표

1969년생으로 충청남도 논산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시립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한민국 건축사로서 2004년부터 유오에스 건축사사무소㈜의 대표로 있다. 창조건축, 해안건축, 테제건축에서 실무를 경험하였다.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제3회 젊은건축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을 2013년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제1회 신인건축사상(대한건축사협회상)을 수상하였다. 2011년엔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집을 생각하다’ 란 기획전에 작가로 참여하였다.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현재 서울시공공건축가로 있다.

경력

1995 (주)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
2000 (주)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2000 (주)테제건축사사무소
2004 (주)건축사사무소유오에스 대표
2015 유오에스건축사사무소 (주) 대표

강의

2009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겸임교수

수상

2010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2010 젊은 건축가상)
2011 경기도건축문화상
2012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표창
2012 서울특별시 SH공사사장 표창
2013 서울특별시장 표창
2015 강남구청장 표창

자격/위촉

2007 건축사자격취득
2012 서울시 공공건축가 위촉

주요작업

2016

호텔마누증축설계
수원 광교동 단독주택
용인 동천동 별담마을 단독주택
창신동 주민센터(창신1, 3동)

2015

대흥동 주거복합
미사강변도시 점포겸용단독주택
부천세집(옥길지구)
창신동주민센터(창신2동)
청주 한계리주택
계룡시 향한리주택

2014

안성시보건소 공도 건강생활지원센터(인테리어)
성산동 근린생활시설
용인신봉동 단독주택
강남구보건소 외장개선공사
강일2지구 준주거1-1 도시형생활주택(SH공사)

2016

평창동주택
이천 아미리주택
양평용천리주택
청주 죽림동주택
봉천동 공동주택
천호동 우체국
은평군진지 미관개선공사-전망대,풍경,의자,거울,벽돌

~2012

역삼동 도시형생활주택(SH공사)
공릉동 공공기숙사(SH공사)
가평주택
호텔마누
하기동주택 557-9
하기동주택 553-9
충주중앙중학교(행복한학교만들기사업)
파주자유학교
푸른숲학교
원당리주택 – 7호, 16호, 15호
동대문구 수련원
대전 미라클빌딩

부천 세 집 Bucheon Multi Family House

글_유오에스 건축사사무소 UOS aRCHITECTS 이 프로젝트는 하우스스타일의 주선으로 시작되었다. 하우스스타일에서 인테리어 전반에 대한 의견을, 유오에스는 건축을 맡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건축주는 뒤늦게 자녀를…

원당리주택 15호 Wondang-ri House

글_유오에스 건축사사무소 UOS aRCHITECTS 원당리주택은 대안학교인 '푸른숲 발도로프 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둔 학부모들이 함께 모여 살기 위해 조성했다. 대지는 지역의 부동산개발업자가 조성한 택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