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사무소 모도건축 modo architect office

modo는 라틴어로 now, just noow, only의 의미이며, 오늘날 modern이라는 단어로 사용한다. 모도건축은 ‘바로 이 시대의 건축’을 추구한다. 어제와 내일이 아닌, 오늘날 유효한 건축을 만들어내고자 한다. 100년이 지나도 여전히 현재의 의미로 유효한,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을 지향한다.   Architect     김경희 Kyunghee Kim | 공동대표 김경희는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졸업 후 조성룡도시건축에서 8년간 실무를 익혔다. 2004년부터 이응락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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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o는 라틴어로 now, just noow, only의 의미이며, 오늘날 modern이라는 단어로 사용한다. 모도건축은 ‘바로 이 시대의 건축’을 추구한다. 어제와 내일이 아닌, 오늘날 유효한 건축을 만들어내고자 한다.

100년이 지나도 여전히 현재의 의미로 유효한,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을 지향한다.

 

Architect

 

 

김경희 Kyunghee Kim | 공동대표

김경희는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졸업 후 조성룡도시건축에서 8년간 실무를 익혔다. 2004년부터 이응락과 함께 건축사사무소 모도건축을 설립하고 일상으로 스며드는 건축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작업으로는 동숭동 카페 모 베터 블루스(서울시 건축상(신진부문),대한민국신인건축사대상 우수상), 테라리움(얀양시/경기도 건축문화상)과 평창동주택1, 2, 3, 4, 5, 진 집(대구 범어동 단독주택,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대구시건축상), 신당동 테라스하우스 율담, 연남동 조르바, 목동 유신메디칼 사옥 등이 있다.

2019년부터 서울시 공공건축가, 2020년부터 서울시 마을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응락 Eungrak Lee | 공동대표

이응락은 동아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후 (주)한메건축사사무소에서 실무를 익혔다. 2004년부터 김경희와 함께 건축사사무소 모도건축을 설립하고 일상으로 스며드는 건축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작업으로는 동숭동 카페 모 베터 블루스(서울시 건축상, 대한민국신인건축사대상), 테라리움(얀양시/경기도 건축문화상)과 평창동주택1~5, 진 집(대구 범어동 단독주택,한국건축문화대상,대구시건축상), 신당동 테라스하우스 율담, 연남동 조르바, 목동 유신메디칼 사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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