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엠투건축사사무소(2m2 architects)는 2014년 서울에서 건축가 이중희에 의해 설립되었다. 진부하고 관습적인 기존 한국 건축무대에 새로운 문화사회적 가능성을 제시하려 하며, 건축가와 건축주, 시공자 모두가 만족하는 완성도 높은 최종 결과물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높은 수준의 설계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다년간 현장에서 축적된 시공디테일을 설계에 반영하여 제공한다.
Works
2022
노원지역자활센터
2021
한강성심병원 장례식장
2020
시스타 하우스
Architect
이중희 Junghee Lee| 대표, 책임건축가
이중희는 연세대학교에서 건축을 공부했다. 2014년 투엠투건축사사무소(2m2 architects)를 설립하여 준공 후 건축가와 건축주, 시공자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기본으로 건축을 하고 있다. 건축 뿐 아니라 street culture에 관심이 커 DJ, 미디어 아티스트, 스트릿브랜드 들과 협업을 통한 전시 및 파티를 기획하며 다른 분야와의 접합을 실험 중이다. 2018년 단편영화 <젊은 건축가의 슬픔>의 감독을 맡아 다수의 해외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최근 성수동에서 Vinyl, CD, 카세트테이프 등으로만 음악을 감상하는 모임 <STILL Physical>을 개최하고 있다.
Works
2019 시스타 하우스(Sista House)
Awards
2019 GERMAN DESIGN AWARD ‘Special Mention’
Exhibitions
2019 GERMAN DESIGN AWARD Exhibition
More Projects
단편영화 ‘젊은 건축가의 슬픔’
아직까지 ‘숭고’란 단어로 포장된 건축이라는 분야.
이런 분위기의 한국 건축계에서 활동 중인 어느 젊은건축가의 이야기.
포장되지 않은 조금은 솔직한 실제적인 현실 단상.
2018 / Fiction / Short Film / Lenth: 29m / 감독: 이중희, 윤상훈
예고편 https://youtu.be/Fs4HTS8ugI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