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협소주택 Steel House

서현 협소주택 Steel House

  • Architects건축사무소
    틔움건축 TIUM ACHITECTS
  • Architect in Charge책임 건축가
    차석헌(지라프 Ziraf), 강성진(오사 5osa), 이동진(달로스 Dalus)
  • Location건물 위치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Seohyeon-dong, Bundang-gu, Korea
  • Building use용도
    단독주택 Single Family House + 근린생활시설 Neighborhood Living Facilities
  • Built area건축면적
    31.30㎡ (9.5py)
  • Total floor area연면적
    76.70㎡ (23.2py)
  • Building scope규모
    3층 3F
  • Construction시공
    스틸라이트 Steelite
  • Main structure주요 구조
    스틸 패널 공법 Steel Panel method
  • Year completed완공연도
    2017
  • Photographs사진
    A+PLATFORM
©A+PLATFORM

글_틔움건축 TIUM Architects

두 개의 집
남북측 도로를 따라 길쭉한 대지, 호리병박같이 생긴 대지의 남쪽, 삼각형 형상 위에 10평 협소주택이 시작된다. 북측에 위치한 기존 건물의 새로운 친구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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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소주택
현재까지 이에 대한 정의가 명확하지 않다. 10평? 15평? 이보다 더 크거나 작을 수 있다. 물리적인 생활공간을 고려할 때 15평 내외를 이 경계로 읽는다. 건축주가 요구한 프로그램-임대 상가와 단독주거가 결합된-을 진행한다. 우리가 쓸 수 있는 한 층 바닥면적은 10평이다. 최대로 30평까지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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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공간, 적층
1층은 임대, 2~3층은 거주자를 위한 단독주거로 구성한다. 각 10평, 20평 규모로 구성한다.

Section

수평대신 수직
수평 30평과 수직 30평은 이동 및 사용성에 대한 피로도 자체가 다르다. 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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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킵플로어, 조금은 변칙적인
층의 수직거리를 좁힌다. 대신 반개층씩 올라가는 스킵플로어 형식은 지양한다. 오히려 수평공간을 축소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대신, 하나의 공간으로 인지될 수 있는 단차 공간을 만들어 층과 층 사이에 거리를 좁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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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내부 공간 속으로
계단을 적극적으로 내부로 유입시킨다. 동선이 아닌 공간으로 치환해 생활공간의 영역으로 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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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으로서 건축
단지 그 자리에 자연스레 있기를 바란다. 최소한의 건축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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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패널 공법, 스틸하우스의 시작
한정적인 면적, 공사 기간,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예산. 이를 해결해줄 키메이커. 디지털 모델링을 통한 시공부재 산출, 구조 검토, 시뮬레이션을 실시설계 단계에서 진행한다. 사전에 공장에서 제작된 부재는 현장에서 조립, 시공된다. 이는 청결한 현장관리, 로스율 감소, 공사기간 단축 등 여러가지 장점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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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소주택, 그 스스로의 함정
어느 정도 물량이 확보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평당가 산정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평당가를 적용, 협소주택을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아무리 줄여도 줄지 않는, 건축을 하기 위한 최소 예산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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