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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young Han

기사: [Essay] 집은 네모가 아니다

‘나비 집(Butterfly House)’을 처음 접한 사람들은 누구나 선입견을 먼저 갖게 된다. “아주 까칠한 갤러리 관장님같은 고상한 취미의 소유자를 위한 아주 비싼 집이어서 건축가가 정해놓은대로 한 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