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새로운 <브리크>를 시작합니다.

벽돌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브리크(BRIQUE)’에서 착안한 <매거진 브리크 MAGAZINE BRIQUE>는 도시 생활자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건축가와 디자이너의 창의적인 노력을 발굴하고, 기록하고, 공유하며, 우리 사회에 주요한 예로 기억될 다양한 주거 공간을 담는 온·오프라인 미디어입니다.

2017년 6월 온라인 미디어를, 같은 해 11월 오프라인 미디어를 선보이고 다양한 사례를 찾아 발로 뛰며 기록해 왔습니다. 현재 온라인 미디어를 통해 200여 건의 독창적인 주거 공간과 100여 곳의 건축사사무소를 소개했고, 듀얼 커버의 독특한 형태를 가진 종이 잡지는 5호까지 독자 여러분을 찾아갔습니다.

여러분의 격려에 힘입어 저희는 한 단계 더 도약하려 합니다. 실력을 갖추고 시대의 흐름을 선도하는 미디어로 발돋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 6개월간 새 에디터 진용을 갖추고 미디어의 방향을 재설정하는 등 리브랜딩 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이제 저희는 <브리크 brique>라는 이름으로 진화하고자 합니다. 도시 · 공간 · 사람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도시를 살아가는 이들의 생활을 풍요롭게 만들 좀 더 확장성 있는 공간과 사는 이야기를 담고자합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변화하는 도시와 공간도 기록하고, 그 변화를 이끄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로 공유해 모두가 더 행복한 삶, 더 풍요로운 도시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이렇게 달라집니다

  •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새롭게 정비했습니다.

    붉은 마름모를 정렬한 새 심벌은 공간을 만드는데 가장 친숙한 재료인 벽돌을 한 장 한 장 사려 깊게 쌓는 과정, 즉 건축을 의미합니다. 동시에 <브리크 brique>가 만드는 미디어의 역할과 가치, 목표를 담았습니다.
    섬세하면서도 단단한 느낌의 서체는 도시인의 삶을 든든하게 지탱해줄 아름답고도 건강한 공간과 미디어를 상기시킵니다.

 

  • 4월 25일(목), 연결형 온라인 미디어 <브리크 brique.co> 에 접속하세요.

    독자들이 공간에 관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새로운 공간의 사례와 그 공간을 함께 만들어 줄 전문가, 그리고 관련 정보들입니다.
    새로 개편한 온라인 미디어는 국내외 공간 사례와 건축사무소, 공간과 관련된 이슈를 담은 기사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한 눈에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3A (Project Archive-Architects-Articles)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직접 접속하셔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연결형 미디어의 장점을 경험해 보세요.

 

  • 두고두고 소장하고 싶은 책, <브리크 brique> 매거진을 기대해 주세요.

    앞뒤가 다른 듀얼 커버의 독특함으로 사랑을 받았던 시즌1 <매거진 브리크 MAGAZINE BRIQUE>는 No.5를 끝으로 새로운 <브리크 brique> 매거진으로 거듭납니다.
    온·오프라인 유통과 판매에 적합한 판형으로 새 옷을 입고, 다양하고 깊이 있는 내용으로 발행면을 대폭 늘렸습니다.
    또 창의적인 공간을 탄생시킨 과정과 해법에 집중한 [QnA], 해외 도시의 주거 문화와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는 [Cities] 등 새 코너들이 대거 선보입니다.

     

  • 영상으로 만나는 공간이야기, <브리크 플러스 brique+>를 기다려 주세요.

    꿈꿔왔던 도시의 거리와 골목, 살아보고 싶었던 독특한 공간, 함께 지내고 싶었던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준비 중입니다. 사진과 글로는 담을 수 없는 생생한 현장의 모습과 사는 이야기들이 담긴 영상들이 브리크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찾아갈 예정입니다.

 

<브리크 brique>의 새 도전에 많은 관심과 격려,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19년 4월 15일
<브리크 brique> 발행인 정 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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