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Essay

다음 주는 양양에서

[Story] 반려견과 노니는 바닷마을 주택

가장 나다워지는 우리만의 집에서

[Story] 집을 집답게 만드는 것들

2022 브리크를 빛낸 콘텐츠

‘2022 브리크 연말결산’

나를 말하는 집

[스페이스 리그램] ⑩ '최초의 집'이 들려주는 집의 의미

꺾이지 않는 베트남의 자존심

[Archur의 낯선 여행] ⑩ 마을 공동체의 역사가 남아 있는 도시 '하노이'

미디어가 된 공간

[스페이스 리그램] ⑨ 나를 표현하는 자유의지의 집합 장소 '독립서점'

회색빛 풍요로움

[Place_case] ⑨ 돌과 철과 콘크리트로 만든 정원, '내추럴 하이Natural High'

두툼한 역사책의 새로운 챕터

[Archur의 낯선 여행] ⑨ 로마 국립 21세기 미술관 '막시(MAXXI)'

안녕, 나의 다른 고향 ‘주공아파트’

[스페이스 리그램] ⑧ 사라져가는 주공아파트에 대한 기억

세상의 두 번째 인연을 맺는 곳

[Gen MZ Style] ⑩ 가까운 이웃의 안부를 묻는 병원 '이을 클리닉'

도시의 번잡 속에서 찾는 여유

[Place_case] ⑧ 나를 위한 시간 '마이시크릿덴'

다 다른 우리가 서로에게 다다를 수 있는 곳

[Gen MZ Style] ⑨ 대전 라이프스타일 독립서점 '다다르다'

불안이 만든 도시적 장치

[Archur의 낯선 여행] ⑧ 피렌체 '바사리 통로Vasari Corridor'

팬데믹 이후의 일과 공간

[스페이스 리그램] ⑦ 공유오피스와 가상성

프랑스가 공들인 극동의 파리

[Archur의 낯선 여행] ⑦ 베트남 호찌민 시티

학교, 첫 만남

[스페이스 리그램] ④ 학교에 대한 생각들 - 윤중중학교

갇힌 시간의 발견

[스페이스 리그램] ③ 베란다와 발코니에 대한 생각

갈등의 끝을 희망하다

[Archur의 낯선 여행] ④ '미얀마 양곤'

[Essay] 틈, 틈, 그리고 틈

틈에 대한 건축적 고찰

[Essay] 식물의 귀환

식물의 건축가, 남정민이 말하는 식물과 공간 이야기

[Essay] 쉼의 공간

풍류와 낭만의 가치를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