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안과 이종철은 국내사무소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를 경험하고, 2015년 건축사사무소 이안서우를 설립했다. 건축주의 만남부터 시공까지 건축을 총괄하는 모든 과정을 중시하며, 합리적인 계획을 바탕으로 건축 기본의 가치를 찾아가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Works

다수의 단독, 공동주택 설계
한국전력 인재개발원 현상설계 당선
따복하우스 메뉴얼 설계 지침 공모 당선
한국전력 군산지사 현상설계 우수작
한국전력 경산지사 현상설계 우수작
따복하우스 양평, 남한강 우수작
국토정보공사 밀양지사 입상
노인복지회관 우수작
BT-IT 융합센터 우수작
중계초 체육관 입상
강북노동자복지관 우수작
당진구청사 중앙광장 설계공모 우수작
서울문화자원센터(통합수장고) 당선
선유도 보행잔교 및 한강 수상갤러리 우수작

Architect

최지안 Jian Choi | 대표, 책임건축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진아건축도시, 나우동인종합건축사사무소,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를 거쳐 건축사사무소 이안서우 책임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종철 Jongchul Lee | 대표, 책임건축가

종합건축사사무소 이로재, 폴리머 건축사사무소, 엠오엠 건축사사무소를 거쳐 건축사사무소 이안서우 책임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