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을도랑 건축사사무소는 창의적인 건축을 위해 노력합니다.
창의적인 건축은 기존 관념을 넘어선 새로운 관점에서 시작합니다.
새로운 관점은 독특한 세계관을 열어줍니다.
리을도랑은 독특한 세계관을 단순한 언어로 표현하려고 노력합니다.
단순한 언어가 가진 힘을 우리는 믿기 때문입니다.
A new perspective opens up a unique world view.
Rieuldorang Architect Office is committed to creative architecture.
Creative architecture starts with a new perspective that goes beyond the traditional ideas.
Rieuldorang Atelier try to express our unique world views in simple language.
Because we believe in the power of simple language.
Architect
김성률은 동서대학교 건축학과와 부산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10년의 실무경력을 바탕으로 2013년 리을도랑 아틀리에를 개소하고 2020년 리을도랑건축사사무소로 개명하였다. 부산대학교 건축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부산시 공공건축가/경관심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건축과 브랜딩이 연계된 카페와 펜션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으며 도시재생 관련하여 서구 아미로 돌집, 지역체험 게스트하우스 프로젝트에도 참여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근작으로 빌라빌레쿨라 카페&주택, 민들레유치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