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고, 그것을 표현하고, 땅 위에 구축적으로 세워나가는 것,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문화가 되어 나가는 곳, 여기가 메조입니다. 우리는 꿈을 꾸고 진화하는 생명체이며, 문화와 사람을 연결하는 중간자로서 건축문화의 요람이 되고자 합니다.
MEZZO는 건축, 인테리어 및 도시 분야에서 프로젝트 별로 전문인력과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건축디자인 그룹입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건축은 거창한 이론이나 현학적 수사가 아닌 보편성에 기반을 둔 합리적 사고에서 출발합니다. 현상을 면밀히 관찰하고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건축의 상상력과 가능성을 높이고 새로운 건축의 가치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MEZZO는 건축과 도시, 사회의 관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문화와 사람을 연결하는 매개로서 건축의 역할에 주목하며, 삶의 공간에서부터 도시의 일부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는 실천적인 작업들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Imagine, express and build up constructively on the ground. That’s where our culture goes. Here is mezzo. We are a living creature that dreams and evolves, and we want to become a cradle of culture of architecture as an intermediary connecting culture and people.
MEZZO is a group of architectural designers who carry out projects in collaboration with experts in projects in the fields of architecture, interior and urban. The architecture that we are aiming for starts from rational thinking based on universality, not tremendous theory or pedantic rhetoric. Through observing phenomenon closely and communicating freely with flexible thinking, we strive to enhance the imagination and possibilities of architecture and to create new architectural values. MEZZO focuses on the role of architecture as a medium to connect culture with people with a constant interes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rchitecture, city, and society, and performs practical works that can be the beginning of big and small changes from the space of life to the part of the city.
김태영 Taeyoung Kim | 스튜디오메조 대표
경희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도시설계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SKM디자인과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실무를 쌓았으며, 현재 스튜디오메조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섬세하고 진지한 태도로 삶의 공간과 장소를 관찰하고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추구하며, 건축가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늘 고민하고 있다.
정영준 Jung Youngjun | 메조파트너스 대표
홍익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에서 건축학 석사를 받았다. 종합건축사사무소건원과 정림건축, 디자인캠프문박 디엠피에서 실무를 쌓았으며, 현재 (주)메조파트너스건축사무소 공동 대표로 있다. 건축가로서 통찰력과 탄력적 대응으로 새로운 건축의 방향을 제시하고 구축 있다.
이민선 Lee Minsun | 메조파트너스 대표
수원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에서 건축학 석사를 받았다.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실무를 쌓았으며 스튜디오메조를 운영했다. 현재 정영준과 함께 (주)메조파트너스건축사무소를 설립해 공동 대표로 있다. 다양한 실험적 디자인에 도전하고 건축과 사회의 접목점을 찾고 실현하고 있다.
스튜디오메조건축사사무소(강북지사) STUDIO MEZZO
메조파트너스건축사사무소(강남지사) MEZZO PARTNERS
(*메조건축사사무소는 서울에 2곳의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