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오 건축사사무소 JEOH Architects는 공간의 형태와 기능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설계에 담으며 건축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시대상에 반응하는 공간과 재료의 물성을 탐구해 실체로 만드는 전 과정의 건축을 추구한다. 이러한 방향성을 토대로 2021년 초, 자체 시공사인 프레임워크 종합건설을 설립했다.

주요 작업으로는 제주 오조리 빌레꼿, 신사재, 역삼동 은행나무, 합정동 근생 리노베이션, 제주 큰바다영 갤러리 등이 있다.

Works

2020 
제주 오조리 빌레꼿
역삼동 근린생활시설 ‘은행나무’ 리모델링
제주 큰바다영 갤러리

Architect

오현일 Hyunil Oh | 대표, 책임건축가

고려대학교와 뉴욕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건축을 전공했다. 국제건축사연맹(UIA) 공모전 등 다수의 국제 공모전에서 수상하였으며, 네덜란드의 OMA와 UN Studio, 한국에서는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등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현재 제오 건축사사무소, 프레임워크 종합건설을 이끌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Awards

2021 
런던 LICC 선정 베스트 준공건축물 선정 | 신사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