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석비석은 2013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공간디자이너 석준웅에 의해 시작되었다. 공간의 쓰임에 따라 그 본질을 간결하게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그것이 바이석비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그들이 추구하는 행복을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바이석비석이 생각하는 공간의 진실 어린 의미는 하나의 장면이 보이기 보다는, 하나의 이야기가 펼쳐져 사람들이 그것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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