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IA 오지아는 건축을 중심으로 도시, 실내, 리서치, 디자인 등 다양한 필드의 프로젝트들을 수행하며, 사람들의 삶과 이들 사이의 관계성들에 대해 집중하고 있다.
OGIA 오지아는 장소, 공간, 사람, 자연, 문화 등 유,무형의 주변환경들의 조건과 건축의 사이들 에서 일어날수 있는 다양한 영향들을 리서치 한다. 이를 기반으로 공간적, 기능적, 프로그램적 방법들을 통한 전략과 미적 / 감성적 접근을 더 해, 통합적이고 다양한 가능성들을 제시 함으로서, 이들 사이의 상호교류 및 영향을 극대화 시키는 대안들을 탐구한다.
OGIA 오지아는 이런 과정을 통해 최대의 시너지를 창조하는 디자인과 감동의 생산 실천을 목적으로 활동하며, 이는 모든 계층의 사람들을 위한 사회적 지속 가능성에 기여한다는 가치를 추구한다.

OGIA 오지아는 믿는다. 함께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개인들의 삶과 주변환경들의 다양한 요소/영역들은 서로에 의해 영향 되어지는 깊은 관계 속의 순환 구조에 있으며, 이들 사이의 최대의 컨넥션에 의해 발생되는 상호교류 및 영향은 ‘나’ 라는 개인에서 나아가 ‘우리’라는 사회전반의 삶의 질을 더욱 더 풍부하게 만든다는 것을.

OGIA works in the various fields like urban, architecture, interior and research focusing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people’s life and them.
OGIA suggests the integrated approaches in the sensibility and strategy resulted from the analyzing via spatial, functional and programmatic ways based on the research about the effects caused from the relationship between architecture and the conditions about diverse issues of the environment we live in.
Along the way, OGIA aims the design practice for creating the maximized synergy generated by them and pursues the value that the whole process could contribute to social sustainability for people from all walks of life.

OGIA believes that individual life as member of society and the various elements / fields surrounded are in the mega structure of circulation with the deep relationship effected by each other and the interactions generated by the maximized connections between them make our quality of life to be much richer.

Architect

손기 Gi Son | 책임 건축가

상명대학교와 베를라헤 Berlage Institute (네덜란드) 에서 실내, 건축, 도시 를 전공했다. 실내와 건축 디자인에서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쌓았으며, 네덜란드의 OMA 에서는 유럽 지역의 다양한 건축 및 도시 계획 디자인 관련 프로젝트들에 참여하며, 그 수용력을 넓혔다. 현재 한국에서 OGIA오지아 를 설립, 다양한 스케일의 프로젝트들을 수행하며 이들의 관계성과 사회적 지속 가능성에 대한 탐구와 현실화에 노력하고 있다.

Gi Son graduated with Interior Architectural Design at Sangmyung University (Korea), and Architecture & Urban Design at Berlage Institute in The Netherlands. Gi worked in the diverse projects of interior and architectural design, and collaborated with OMA in the Netherlands (Rotterdam), participating to various projects of architecture and urban planning in regions of Europe. Currently, Gi Son is the founder of OGIA (Korea) and deals with various scale’s projects in the relationship considering the research and realizing about social sustainability.

Award / Exhibition

2013  Venice Architecture Biennale_ Exhibitions : ‘Anarcity’_ Berlage research project
2005  Korea Living Awards_the 1st prize by KOSID.
2005  Korea Interior Design Awards_Honorable Mention by GAIN Design Group.
2005  New Star Designer_Honorable Mention by SangmyungUniversity,College of Design
2004  Busan Interior Design Contest_Honorable Mention by BIDA.

More Projects

퓨라 스킨 클리닉  PURA_Skin Clinic

PURA Skin Clinic 은 피부과 라는 공간과 사이트 도시 사이의 장소성으로써 ‘자연, Nature’ 이라는 ‘순수, PURA ; purus,pure in Latine’ 를 컨셉 언어로 사람과 자연의 상호 교감에 집중하며 여러 관계성들을 고려하며 디자인 되었다. 클리닉/병원의 공간, 특히 165m2와 같은 작은 사이즈의 공간에서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이해와 배려를 통해,
모든 공간들의 배열과 오퍼레이션은 프로그램, 기능, 사용자의 편의성과 전체 공간 분위기의 컨셉 등이 서로 영향을 받는 하나의 유기적 관계로서의 시스템으로 작동 하도록 했다.

2017 | Hanam, Korea | 근린생활시설 Healthcare | 14F, B3 | RC, Wood

‘스미다’ 웨딩 복합빌딩 Permeate_Wedding Hall Complex Building
2016 | Busan, Korea | 근린생활시설 | 3F, B1 | 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