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이치세븐 아키텍츠 건축설계 사무소 pH7 Architects

‘pH7’은 산성과 염기를 오갈 수 있는 가장 순수한 중성의 상태를 의미한다. 순수하지만 때론 변화무쌍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pH7’은 다양한 스펙트럼의 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새로운 건축 디자인의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다.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을 디자인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고객의 요구사항과 다양한 지역적 특성, 브랜드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이를 통해 특색있고 창의적인 건축물을 만들어 간다.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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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7’은 산성과 염기를 오갈 수 있는 가장 순수한 중성의 상태를 의미한다. 순수하지만 때론 변화무쌍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pH7’은 다양한 스펙트럼의 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새로운 건축 디자인의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다.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을 디자인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고객의 요구사항과 다양한 지역적 특성, 브랜드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이를 통해 특색있고 창의적인 건축물을 만들어 간다. 다양한 3D 기술을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자동화 설계 기술로 온라인 소형주택 맞춤 설계를 제공하는 Custhome 서비스를 개발하기도 했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누구나 나만의 집을 가질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

 

Architect

 

홍성범 | 대표

pH7 Architects 및 커스트홈 대표 홍성범은 영국 AA School을 졸업하였으며, 졸업 후 런던에서 건축가로서의 첫걸음을 내딛고, ACME Space, BDP (Building Design Partnership)에서 문화, 상업시설 및 오피스 등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통해 실무경험을 쌓았다. 2018년 한국으로 돌아와 매스스터디스 건축사사무소로 자리를 옮겨 종교 및 상업 프로젝트들을 담당하여 디자인 스펙트럼을 넓혔으며, 2020년도에 영국 왕립 건축사를 취득하고 영국건축가협회인 RIBA 및 ARB의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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