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웍스 건축사사무소는 정미라 건축사와 최상아 파트너가 2015년 함께 설립했다. 마을 또는 지역에서 작은 건축 행위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나아가 더 나은 환경, 도시를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그래서 오래된 건물을 고치고, 필요한 용도로 바꿀 수 있도록 돕고, 사용자의 잠재된 행위를 이끌어 내는 것이 무엇일까를 고민한다. 또 지역에 다가가기 위해 공부하고, 연구 및 교육 활동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는 건축사무소와 작은 커뮤니티를 함께 열어 더 활동적으로 뛴다는 계획이다.
Architect & Partner

정미라 | 대표, 건축사
최상아 | 파트너, 건축가
2020 대전광역시 건축상 동상 수상
2019 대전광역시 2019도시재생대학 수료
2019 충남농어촌학교 마을맞춤형 학교공간디자인 연구 참여
2019 교육부 학교공간혁신 촉진자(퍼실리테이터) 교육 이수
2015 서울 시민디자인 연구단(동 주민센터 디자인개선 연구) 참여 및 수료
2015 스몰웍스 건축사사무소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