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폴센, ‘판텔라’ 50주년 기념 새 모델 출시

에디터. 박종우  자료. 루이스폴센

 

판텔라 테이블 320 ⓒlouispoulsen

 

덴마크 조명 브랜드 루이스폴센이 판텔라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사이즈와 새로운 컬러의 ‘판텔라’ 램프를 선보인다. 1971년 덴마크 건축가인 베르너 팬톤에 의해 디자인된 판텔라 램프는 현재까지도 가장 인기 있는 디자인 조명 중 하나로 손꼽히며, 다양한 분야에 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판텔라 출시 50주년을 맞아 새로 출시한 ‘판텔라 테이블 320’은 거실과 침실 등 다양한 실내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또한 전등갓 하향 부분으로 비춰지는 반사광은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어 아늑함을 제공한다.

판텔라 테이블 320과 함께 출시한 브라스 메탈라이징 컬러는 거울 같은 메탈 소재로 판텔라의 현대적인 조형미가 돋보인다. 메탈 마감은 보다 다양한 빛의 반사각과 깊이를 만들어 은은한 빛을 만들며, 전등갓 내부의 화이트 도색과 트럼펫 모양의 바디는 쾌적한 반사광을 연출한다. 판텔라 미니 버전으로도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판텔라 테이블 320과 브라스 메탈라이징 컬러 ⓒlouispoulsen

 

판텔라 테이블 320과 새로운 브라스 메탈라이징 컬러는 5월부터 한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식 홈페이지와 루이스폴센 성수 스토어(서울 성동구 성수이로7가길 10)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 제품은 일부 지방을 제외하고 무료 배송되며, 고객 과실 제외 1년의 품질보증 기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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