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도시건축 프리비엔날레 심포지엄’ 27일 열려

‘2019 서울도시건축 프리비엔날레 심포지엄’ 27일 열려

'집합도시'를 주제로 전 세계 건축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 이어져

‘2019 서울도시건축프리비엔날레 심포지엄’이 오는 3월 27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린다. 도시·건축 분야의 글로벌 학술·전시 축제를 지향하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이하 서울비엔날레)’의 9월 개막을 맞이해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인 ‘집합 도시(Collective City)’의 개념을 구체화하기 위한 전 세계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의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다.

27일 오전 ‘글로벌 스튜디오 워크샵’과 오후 ‘프리비엔날레 심포지엄’,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전일 진행되는 심포지엄이 던지는 질문은 다음과 같다.

“어떻게 하면 도시가 다시 집합적인 가치, 즉 인간 중심의 공동체로 회복할 수 있을까?” 이를 위해 글로벌 스튜디오 워크샵에서는 서울시립대학교 최상기 교수의 사회로, 세계 각국의 대학에서 스튜디오를 이끄는 리더들이 모여 ‘집합 도시’를 주제 삼아 진행하는 작업을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유로운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더불어 프리비엔날레심포지엄은 멕시코, 바레인, 중국, 독일 등 다양한 나라에서 모인 전문가들이 ‘집합 도시’란 이슈로 각 도시가 시험 중인 새로운 전략과 도시 유형을 공유하는 토론의 장이 될 것이다.

지난 2017년 첫 개최를 통해 전 세계 도시 문제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토론하며 해법을 공동으로 찾는 도시 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첫 발을 내딛은 서울비엔날레는 올해 임재용 건축사사무소 OCA 대표와 프란시스코 사닌(Francisco Sanin) 미국 시라큐스대학교 교수가 공동 총감독을 맡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돈의문 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등 서울 도심 각처에서 열릴 예정이다.


일시  2019년 3월 27일 (수) 오전 9시~오후 6시 30분

장소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지하2층 아카이브실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9)

주제  집합도시 (Collective City)

주최  서울특별시

주관  서울디자인재단

문의  02-720-8260


‘글로벌 스튜디오 워크샵’ 연사 명단

존 홍 (John Hong, 서울대학교)
피터 페레토 (Peter Ferreto, 홍콩중문대학교 건축학과)
라파엘 루나 (Rafael Luna, 한양대학교)
전재성 (Jae-Sung Chon, 마니토바대학교)
김소영 (So Young Kim, 한양대학교)
패트릭 웨버 (Patrick Weber, 런던대학교 바틀렛 건축대학)
클라스 크레쎄 (Klaas Kresse, 이화여자대학교)
에릭 뢰흐 (Erick L′Heureux,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알리시아 라짜로니 (Alicia Lazzaroni, 출라롱콘대학교)


‘프리비엔날레 심포지엄’ 연사 명단

조민석 (한국)
아르만도 하시모토 (Armando Hashimoto, 멕시코)
누라 알 사예 (Noura Al-Sayeh, 바레인)
푸 롱 (Fu Rong, 중국)
양 시앙 (Yang Zixing, 중국)
피터 윌슨 (Peter Wilson,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