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집은 사람을 담는다. 사람은 집을 닮는다.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아홉 개의 방, 온통 거친 콘크리트로 감싸 덜 지어진 것 같은 건물. 이 독특한 형태의 집에 사는 사람은 누군지 궁금증이 일었다. 2019-10-29
뉴스: 온그라운드 갤러리, <아홉 개의 방, 미완의 집> 전시 개최 에디터. 김윤선 자료. 온그라운드 갤러리 온그라운드 갤러리는 오는 4일부터 <아홉 개의 방, 미완의 집>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네임리스 건축이 짓고, 건축주인 화가… 201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