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성수동에서 만드는 나만의 방, 도만사 ‘방 있씀’ 개최 에디터. 윤정훈 자료. 도만사 한국인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건축. 그건 아마 ‘방房’이 아닐까? 룸room으로는 다 설명할 수 없는 방에 관한 전시가 성수동 도만사에서 열리고 있다. 제목은 ‘방… 2022-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