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화려하진 않지만 행복하게” 에디터. 김지아 사진. 이한울, 윤현기 자료. 재귀당 건축사사무소 박현근 소장은 2015년 자신의 집인 ‘재귀당’을 설계한 일을 계기로 같은 이름의 사무소를 개소해 다양한 건축주의 삶에 맞는… 2021-11-08
기사: 아지트이자 소우주 에디터. 김지아 사진. 이한울, 윤현기 가을볕이 쬐는 어느 일요일 오후, 원주의 한적한 동네에 들어서자 주택들 사이로 고즈넉한 집이 시선을 이끌었다. 초등학생, 중학생인 두 딸과 그보다 더 어린… 2021-11-01
기사: 이토록 밝은 에디터. 김지아 사진. 이한울, 윤현기 자료. 재귀당 건축사사무소 고유한 삶으로부터 집을 짓기 위해 수많은 집을 참조 삼아 둘러보다 보면 본래 짓고자 했던 집이 무엇인지 되레 잊고 만다.… 2021-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