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건축으로서 집, 그 열린 가능성에 관하여 에디터. 장경림, 김지아 자료. 솔토지빈 건축사사무소 사진. 이동웅, 윤준환 조남호 소장은 솔토지빈 건축사사무소(이하 솔토지빈)의 대표 건축가로, 서울시 건축정책위원이자 저자로서 오랜 시간 삶과… 2021-07-26
기사: 도예와 생활 사이 에디터. 장경림, 김지아 사진. 이동웅, 윤준환 그릇을 만드는 문병식 씨와 유인향 씨 부부는 집과 공방, 갤러리가 함께 있는 공간을 오래도록 그려왔다. 그릇만큼이나 근사한 주택을 지난해 봄… 2021-07-26
기사: 삶을 담는 그릇 에디터. 장경림, 김지아 사진. 이동웅, 윤준환 자료. 솔토지빈 건축사사무소 담아야 비로소 완성되는 것들 비어 있는 상태, 그 자체로 형태적 완결을 이루는 두 물체가 있다. 바로 그릇과 건축이다.… 2021-07-26
프로젝트: 문도방 주택 & 갤러리 에디터. 김지아 글 & 자료. 솔토지빈 건축사사무소 SOLTOZIBIN ARCHITECTS 오래전 한 도예가와 그의 동지들을 위한 공간을 설계한 적이 있다. 그가 “도예가가 위로 열린 그릇을… 202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