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국립중앙박물관, ‘분청사기·백자실’ 새 단장 에디터. 김유영 자료.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이 ‘분청사기·백자실’을 새롭게 조성해 최근 공개했다. 기존 분청사기실과 백자실을 통합하는 한편, 조선 도자기 500여 년 역사의 흐름과 그…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