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국립중앙박물관, 반가사유상을 만나는 새로운 공간 ‘사유의 방’ 개관 에디터. 김지아 자료.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이 지난 12일 대표 소장품인 국보 반가사유상 두 점을 함께 선보이는 전시실 ‘사유의 방’을 개관했다. 사유의 방은 상설전시관 2층에 439㎡… 202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