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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이촌

기사: 작지만 충분한

에디터. 김윤선  사진. 최진보  자료. 간삼생활디자인 10년 전만 해도 ‘세컨드 하우스’라고 하면 으레 서울 도심과 가까운 양평 등지의 40~50평대 전원주택을 떠올렸다. 은퇴자라면 전원 속의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