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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동

기사: 조한준건축사사무소 | 조한준 대표

17평 작은 땅에 40평의 틈을 낸 건축가’당분간 이 문장은 좋든 싫든 그를 따라다니는 대표적인 수식어가 될 것 같다. 건축사사무소 더함(ThePlus Architects)을 이끌고 있는 조한준 소장 얘기다.

프로젝트: 틈 Crevice 1740

에디터. 정지연  글 & 자료.  조한준건축사사무소 JoHanjun Architects "거대한 도시 안에서 작은 땅은 도시 안의 '틈', 작은 땅은 새로운 기회다. 작은 틈으로 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