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나의 살던 고향은…서울입니다.” 50년 산 고향집을 떠나지 못해 서울 한복판에 지은 전원주택 '청운동 주택'. 은퇴 후 도심에서 이웃과 함께 나누며 사는 삶. 201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