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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조희진  글 & 자료. 일상 건축사사무소 “저는 마당에 사과나무를 꼭 심고 싶어요” 이 집 둘째 아이로 인해 이 집의 이름이 사과나무집으로 된, 아주 단순한 이유이다. …

에디터. 조희진 인턴  글 & 자료. 일상 건축사사무소 Ilsang Architects 바다가 보이는 한적한 곳에 건축주 부부는 그들뿐만 아니라 모두를 위한 집을 짓기로 했다. 누구나 일상을…

에디터. 윤정훈  글 & 자료. 일상건축사사무소 건축물이 아닌 놀이 공간 어린 시절 부모의 손을 잡고 놀러온 아이가 자라나 세 딸을 둔 아빠가 되어 찾는 곳. 덕진공원은 많은 전주 시민이…

에디터. 윤정훈  글 & 자료. 일상건축사사무소 농부의 일상을 찾아주는 건축 ‘농지 한편 한적한 데 자리한,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는 집’이라는 뜻의 ‘화담별서(和談別墅)’는 전라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