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사무소 무드에이 mood.a Architects

  “분위기는 나의 스타일이다.” J.M.W. 터너가 존 러스킨에게 보낸 편지(1844년) – 피터 줌터 ‘분위기’   건축사사무소 무드에이는 공기, 온도, 바람, 빛, 사람이 만들어내는 공간의 분위기를 생각합니다. 스치는 공간, 소외되는 작은 공간, 경계에 관심을 두고 작업하며, 이로 인해 만들어지는 전체 공간의 풍요로움과 흐름을 고민합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분위기가 있듯, 건물도 고유하게 만들어지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좋은 태도의 사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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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나의 스타일이다.”
J.M.W. 터너가 존 러스킨에게 보낸 편지(1844년) – 피터 줌터 ‘분위기’

 

건축사사무소 무드에이는 공기, 온도, 바람, 빛, 사람이 만들어내는 공간의 분위기를 생각합니다. 스치는 공간, 소외되는 작은 공간, 경계에 관심을 두고 작업하며, 이로 인해 만들어지는 전체 공간의 풍요로움과 흐름을 고민합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분위기가 있듯, 건물도 고유하게 만들어지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좋은 태도의 사람에서 좋은 분위기가 나타나는 것처럼 겸손한 태도로 건축을 고민하고 만들어갑니다.

 

 

Archit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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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란 Miran Kang | 대표, 건축사 (KIA)

 

단국대학교에서 건축학과 학사, 석사과정을 마치고 8년간 건축사사무소에서 실무경험을 쌓았다. 소규모 건축물뿐 아니라, 도시재생, 공공건축 마스터플랜까지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건축사사무소 무드에이를 개설했다. 건축설계외에 건축 관련 팟캐스트 및 건축교실 운영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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