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건축사사무소는 단순하며 질서가 있고, 감성적인 디자인을 추구한다. 건축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소중히 여기며,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간을 제공한다. 좋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 소다건축사사무소이다.
Archit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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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호 Daeho Jung | 대표, 책임건축가
아주대학교 건축과와 일본 게이오KEIO 대학원을 졸업하고 이케다랩과 반건축에서 실무를 익혔다. 2018년부터 한국에서 이용자 참여형 건축을 기반 둔 다양한 디자인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