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고르는 우리집 레시피

[Edit your space] ⑥ 패키지형 리모델링 서비스 '한샘 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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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경림  사진. 박초월  자료. 한샘

 

2000년대초 방영돼 큰 인기를 끌었던 TV 예능 MBC ‹러브하우스›의 테마곡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새 집의 문을 열고 첫발을 내딛는 설렘에 공감할 것이다. 당시 주거 환경이 취약한 가정의 집을 리모델링하여 전과 후의 극적인 변화를 보여준 이 프로그램은, 거주자를 섬세하게 고려해 다시 설계한 집이 전과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
거동이 불편한 이를 위해 낮은 세면대를 설치하고, 방이 없던 아이를 위해 놀이 공간을 마련한 배려는 집이 사람을 닮는다는 말을 여실히 느끼게 했다. TV 프로그램을 보는 시청자의 입장에서야 집이 몇 시간 만에 뚝딱 바뀌는 모습을 재밌게 볼 수 있었겠지만, 몇 년씩 살 집을 직접 고치게 된다면 큰 과제를 떠안은 듯 고민이 많아질 것이다.
리모델링을 시작하면 수많은 선택지가 눈앞에 놓인다. 몇 개의 인테리어 회사를 골라 직접 마감재를 선택해봐도 집이 어떻게 완성될지는 미지수다. 개인 디자이너에게 의뢰해 전문 영역을 맡기며 진행할 수도 있겠지만 모두가 그럴 수도 없는 일이다. 직장 생활을 하고, 아이를 키우며 집을 위해 물리적인 시간과 돈을 확보하는 일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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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가구로 시작해 굴지의 종합 홈 인테리어 기업이 된 한샘은 ‘리하우스’를 통해 누구든 쉽게 선택할 수 있는 패키지형 리모델링 서비스를 제안한다. 동시에 리모델링의 고충과 어려움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셈이다. 리하우스는 ‘한샘ik’로 시작해 2016년 이름을 변경했고, 빠른 사업 확장을 통해 2020년 전체 매출의 1/4을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올 한해 인테리어 시장이 호황을 맞이하면서 더욱 주목을 받았고, 2021년 한샘 전체 매출 목표의 1/3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사업이기도 하다. 가구 회사로 시작한 한샘이 어떤 목표로 리모델링 사업을 성장시키고 있는지 디자인실을 이끄는 김윤희 상무를 만나 대화를 청해봤다.

 

김윤희 한샘 디자인실장 ⓒBRIQUE Magazine


집만 50년, 한 우물만 판다


부엌 가구부터 집 리모델링까지 한샘은 시장의 범위를 점차 넓혀가고 있어요. 지금까지 해온 사업을 먼저 알면 리하우스에 대한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1970년 창업 당시 한샘은 부엌 시장에서 후발주자로 시작했어요. 그땐 ‘백조표’, ‘거북표’처럼 스테인리스를 만드는 공장이 싱크대를 만드는 회사가 됐거든요. 한샘을 창업하신 지금 명예 회장님이 건축가 출신이세요. 건축학과를 졸업해 설계 일까지 하셨는데요. 당시 회장님이 보시기엔 부엌은 하나의 공간이고, 그중 싱크대는 일부분이었대요. 특히 부엌의 공간 구성을 좌지우지하는 건 부엌장이라고 생각하셨어요. 회사를 부엌 가구 사업으로 시작하며 싱크대는 외부에서 가져오고, 부엌장이 주생산품목이 됐고요. 그러다 1995년에 제가 정식 입사를 했는데요. 지금의 리하우스 사업처럼 ‘한샘 인테리어’라는 이름을 달고 침대나 소파 등의 가구 사업을 준비하던 때였어요. 1998년에 정식 런칭을 했는데, 기존 가구 회사와 접근 방법이 좀 달랐죠. 단품으로 판매하는 게 아니라 ‘거실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자녀의 방은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가’라는 ‘실 개념’으로 방배동 1호점 매장 전시를 열었어요. 그때 당시만 해도 이런 전시 방식이 없었거든요. 큰 호응을 얻었죠.

 

부엌과 가구 사업을 단일 품목이 아니라 공간 개념으로 넓게 바라보고 시작하신 거네요. 지금이야 익숙한 방식이지만 당시엔 획기적이었겠죠.

디자인과 학생들이 매장에 버스 타고 견학도 오고. (웃음) 가구 사업이 처음엔 힘들었지만, 10년 정도 지나니 부엌 사업과 매출이 비등한 수준으로 올라가더라고요. 어느 정도 매출이 안정적으로 나올 때 건자재 쪽으로 사업이 확장됐어요. 건자재 역시 공간 개념으로 집 전체를 바라보면 꼭 필요한 요소예요. 물론 신규 사업이라 어려웠죠. 부엌은 싱크대 회사가, 가구는 국내 기존 가구 회사가 경쟁사였다면, 건자재는 대기업과 경쟁해야 했으니까요. 그런데도 시작한 이유는 분명해요. 리모델링을 자체적으로 시작하려면 건자재를 확보하는 게 필수였어요. 그래야 집 전체를 고칠 수 있으니까요. 마루 회사, 벽지 회사랑 단일 품목끼리 비교하기엔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패키지로 제안을 했을 때 경쟁력이 생길 수 있다고 판단했죠. 건자재 사업을 시작하면서 대리점이 아닌 제휴점부터 시작했는데요. 인테리어 시공 회사에 한샘 자재를 납품하는 방식이었어요. 제휴점 입장에선 이윤이 분명하게 보이고, 저희는 자재를 팔면서 시장 조사가 된 시기였죠. 제휴점이 많아지면서 물량도 많아지고, 원가 경쟁력도 확보되니 품질을 높여가며 2018년에 시공을 직접 하는 리하우스 대리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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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이 패키지 관점으로 접근했을 때 경쟁력이 생길 거라 판단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동네에 있는 소규모 인테리어 회사만 해도 얼마나 많겠어요. 기업이 신규 사업으로 인테리어 시공을 택하려면 차별화가 필요하겠죠. 고객이 집을 맡길 때는 단순히 공사해준다고 끝이 아니라, 공사 후 집의 품질을 보장받고 싶어 할 거예요. 저희 입장에선 한 달에 몇천 건씩 시공이 있어도 안정적으로 보장을 해줘야 하고요. 내부 디자이너가 모든 집을 전부 디자인해줄 수 없으니 고객이 패키지를 선택하고, 그 안에서 옵션을 제공하도록 했죠. 소유하고 있는 가구를 넣을 수도 있고, 벽지나 바닥만 원하는 대로 바꿀 수도 있도록요. 대리점 사업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설계부터 시공까지 직접 하게 됐어요. 2018년부터 지금까지 만든 모델하우스만 16개인데요. 현재는 리하우스에서 1000건의 의뢰가 들어온다고 가정하면, 200건 정도는 한샘에서 직접 시공을 나가요. 앞으로 모든 시공을 할 수 있도록 규모를 늘릴 거고요.

 

시공 방식을 주로 건식 공사로 진행하고 있어요. 건식 마감을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습식 공사의 경우 일관된 수준으로 공사를 보장하기가 어렵습니다. 건식 마감이 공사하기도 훨씬 쉬워요. 저희같이 한 달에 1000건 이상의 작업을 진행할 경우 건식이 일정한 공사 품질을 보장하기에 알맞죠. 리하우스는 개인 디자이너를 두고 작업하는 맞춤 리모델링과는 다른 카테고리입니다. 물론 한샘에서도 프리미엄 시장을 타깃으로 한 ‘키친바흐’이나, 고가의 리모델링 패키지도 준비하고 있지만 지금 리하우스의 타깃은 시간이 없는 맞벌이 부부거든요. 지금 계획하고 있는 건, 공사 기간을 단축해서 일주일 동안 휴가를 다녀오시면 집을 고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리는 거예요. 한 달씩 집을 비우지 않고,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요.

 

집을 바꾸기 시작한 이유


단순히 가구를 파는 것과 리모델링 서비스는 전혀 다른 이야기예요. 궁극적으로 리하우스를 시작한 이유는 뭘까요?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이 세상이 더 힘들면 힘들었지, 더 편안해지지는 않을 거예요. 현대 사회를 살면서 맞벌이를 안 하기도 힘들고요. 자녀가 있는 집의 고충은 정말 많죠. 리하우스 사업은 맞벌이 부부에 한 자녀가 있는 20~30평대 집을 표준으로 삼고 있어요. 한국은 실질적으로 30평대 아파트가 가장 많기도 하고요. 물론 리하우스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할 수도 있고, 50평대 아파트를 바꿀 수도 있어요. 하지만 20~30평 집에 살면서 아이가 커가니 집은 좁아지고, 맞벌이는 해야 하는 가족의 고충이 가장 많을 겁니다. 리모델링하려면 몇 개의 회사를 비교해 가격이 적당한 곳으로 고르시겠죠. 세세한 부분까지 알아보기엔 시간도 부족할 거고요. 저희는 보편적인 가족의 삶의 모습을 생각했어요. 현실적인 문제로 자녀를 낳지 않을 수 있겠지만, 결국 사회나 국가가 아이가 있어야 미래가 있잖아요. 경제적인 상황은 과거보다 풍족해졌어요. 하지만 가족 간 대화가 단절되고, 바깥에서 얻은 스트레스를 집에서 풀 수도 없죠. 아이는 할머니 손에 맡겨지고, 부모는 주말에만 보는데 이마저도 제대로 훈육하기보다 원하는 걸 전부 들어줘요. 미래 세대를 책임질 아이가 지금 세대보다 뛰어나게 성장해야 사회도 더 나아지는데 말이죠. 저희는 집 안에서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로 인해 사회를 더 건강하게 만들자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집을 바꾸면 작게는 아이와 가족, 더 나아가 사회를 바꿀 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리모델링 공사를 해서 집을 화려하게 바꾸자는 게 아니에요.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바꿨을 때 대화가 늘어나고, 아이도 바르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거죠. 멋진 카페나 ‘호캉스’도 좋지만, 집에서 스트레스도 풀고 재충전해서 활기차게 출근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인테리어 상담을 할 때 꼭 침실에 테이블이랑 의자를 놔두길 권해드려요. 아이와 함께 대화하는 시간도 필요하지만, 부부끼리 필요한 대화도 있잖아요. 이런 작은 요소부터 신경 써서 제안을 하죠. 부엌도 아일랜드 구조를 권해드리는 이유가 있어요. 멋있고 고급스러워서가 아니라, 요리하는 사람은 늘 식탁과 등을 지기 마련이잖아요. 같은 공간에 있어도 대화의 단절이 생기죠. 싱크대와 조리대가 식탁을 마주보기만 해도 얼굴을 더 많이 바라봐요. 이런 디테일 하나로 가족의 생활이 달라질 수 있어요. 그게 건강한 사회와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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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를 보면 얼굴 인식으로 여는 문이나, 인공지능으로 집이 작동되는 사례도 있어요. 앞으로 다가올 시대를 반영한 것으로 짐작되는데요.

지금은 초기 단계지만, 앞으로의 집은 ‘스마트 홈’ 시대가 될 거라 예상합니다. 그건 ‘스마트 시티’와 함께 가능할 거고요. 재료를 바로 주문할 수 있는 냉장고의 기능이 갖춰지려면, 배송을 바로 해줄 수 있는 도시의 물류 시스템이 갖춰져야겠죠. 지금 여러 회사가 AI 스피커를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 이유도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사람이 어떤 언어로 말하는지, 어떤 요청을 인공지능에 하는지 말이죠. 집과 도시는 점점 더 ‘스마트화’될 겁니다. 명예 회장님은 사실 창업 초기부터 ‘도시’를 바라보셨어요. 200만 원으로 사업을 시작했다고 늘 말씀하시는데, 이 돈으로 어떻게 도시를 짓겠어요. 집부터 변화시켜야 도시와 사회를 바꿀 수 있다는 거죠. 얼마 전 한샘 50주년 행사 때 앞으로의 50년 계획을 발표했어요. 2070년까지 ‘스마트 시티’를 목표로 ‘스마트 홈’에서부터 나아간다는 계획이 있었죠. 물론 지금 진행하고 있는 사업부터 굳건히 잘해나가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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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사업이 도시와 사회로까지 연결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미래의 집을 말씀하셨지만, 코로나19로 인테리어 시장과 리하우스가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사회 변화로 인한 새로운 비전이나 전략이 있나요?

사실 바이러스로 인해서 사회가 전혀 다른 방향으로 달라진 게 아니에요. 앞으로 변화하게 될 세상에 3~4배속으로 빨리 다가간 거라 봅니다. 이미 미국에 있는 많은 IT기업에서 재택근무를 하고 있었어요. 코로나19 전에도 말이죠. 이전에 주목해야 할 건 대도시 문제입니다. 좁은 지역에 많은 사람이 사니, 고층 빌딩이 생기고 배기가스가 발생해요. 대도시는 왜 필요할까요? 유명한 병원, 학교, 대기업이 다 밀집돼 있어요. 그러니 멈출 수 없이 모여들게 되죠. 이런 사회적 문제는 2020년 전부터 이미 주목받고 있었고, 해결해야 할 문제였어요. 이 시기에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와 온라인 교육이 빠르게 생활 속으로 찾아왔죠. 코로나19가 없어진다고 한들, 이런 바이러스 문제가 또 찾아오지 않을까요? 지구가 건강하려면 대도시의 각종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고, 점차 소도시 개념으로 바뀔 텐데요. 그래서 고층 사옥이 필요 없는 ‘홈 오피스’가 필요하고, 간단한 몸의 이상은 체크할 수 있는 의료 기능이 필요하게 되겠죠. 말씀드린 ‘스마트 홈’도 이런 이유로 예상을 하게 됐습니다.

 

리하우스가 잠시 주목받는 서비스가 아닌, 몇십 년의 계획을 이끌어 갈 사업이라 느껴집니다. 올해로 집만 50년을 연구해온 기업인데요. 공간은 우리의 삶과 어떤 관계를 지닌다고 생각하시나요?

공간으로 삶이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부엌 조리대가 어디 있는지, 집 안에 러닝머신 하나 놓을 자리가 있는지에 따라 사는 사람의 행동이 달라져요. 어떻게 설계되었는가에 따라 라이프스타일이 달라진다는 말이죠. 집뿐만 아니라 공간으로서 직장도 마찬가지겠죠. 말씀드린 것처럼 도시의 모습이 변하게 되면서 근무의 형태가 달라질 것이고, 그럼 집이나 직장의 모습도 다양해지겠죠? 공간과 삶은 영향을 주고받으며 끊임없이 상호작용을 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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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을 ‘편리하게’ 만나는 방법


패키지를 골라 쉽고 빠르게

리하우스는 패키지 상품으로 선택의 고민을 줄여주고, 옵션 변경을 통해 맞춤형 리모델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평당 99만 원 리모델링 패키지부터, 500만 원 이상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패키지는 현대 사회의 다양한 가족 형태와 취향을 고려해 여러 기준으로 나뉘어있다. 깔끔하고 세련된 화이트 톤 패키지가 있는가 하면, 미래의 아이 방을 파티룸으로 꾸민 신혼부부의 소형 평수 패키지도 있다. 이런 경우 아이가 태어나면 바뀔 방의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다. 반려견의 보금자리와 홈 오피스 환경이 마련된 4인 가구의 패키지나 IoT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홈’의 예시도 볼 수 있다. 고객은 모델하우스를 방문해 실물로 경험할 기회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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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와 함께 우리 집 VR 만들기

리모델링 의뢰 시 만나게 되는 사람은 한샘 RD(Rehouse Designer)다. 한샘 RD는 ‘리하우스 솔루션’이라 부르는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족 구성, 원하는 구조 등을 파악하고 적절한 인테리어 패키지를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고객은 색상과 디자인, 가구까지 VR 프로그램으로 가상의 집에 조합해볼 수 있다. 이는 실제 집 모습과 근접해 시공 후에 생길 수 있는 불편을 미리 방지한다. 각각의 멋진 패션 아이템을 착용했을 때 어울리지 않을 수 있는 것처럼, 직접 선택한 마감재나 가구도 함께 있을 때 조화롭지 못한 경우가 생긴다. 리하우스는 VR 프로그램을 통해 시공하기 전 실물과 가까운 이미지를 확인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이고, 옵션을 바로 변경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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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전 과정을 한 번에

셀프 리모델링을 해본 사람이라면 벽지, 블라인드, 타일 등 영역별로 의뢰하느라 번거로운 상황을 한 번쯤 경험해봤을 것이다. 리하우스는 한샘에서 상담부터 감리까지 관할하여 리모델링의 전체 소요 과정과 시간을 단축한다. 고객은 방문 상담 전 리하우스 홈페이지로 여러 유형의 ‘집꾸밈 사례’를 확인하고, 시공 사례의 전과 후 사진을 보며 비교해 볼 수 있다. 이후 방문을 통해 상담을 받으면 리모델링 일자가 정해지고, 제휴점 혹은 한샘 대리점의 시공팀과 감리팀이 방문해 작업을 진행한다. 번거로울 수 있는 리모델링 작업을 한 곳에서 모두 의뢰할 수 있다는 점은 본업을 유지하느라 바쁜 현대인에게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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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리하우스’ 전체 이야기 담은 <브리크brique> 종이잡지 vol.5

 

 

ⓒBRIQUE Magazine

*책 소개 자세히 보기  magazine.brique.co/book/vol-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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