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엘에스PLS는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건축사사무소이다.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건축의 본질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한다. PLS는 사람, 경관, 공간을 의미한다.

Architect

박강희 Kanghee Park | 책임 건축가

1983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2002년 부산여자고등학교를 졸업, 2007년 동의대학교에서 건축학 학사, 2015년 건축사자격증(KIRA)을 취득했다.
2007-12년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와 토펙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에서 근무했다.

이연정 Yeonjung Lee | 책임 건축가

199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2014년 동아대학교에서 건축학 학사와 석사를 취득했다.
JMY architects에서 실무를 수련했으며 현 피엘에스건축사사무소 소장이다.
‘기억’을 논리적으로 접근하여 현재화된 언어로 건축하는 과정을 연구하고 있다.
2014 – 2017년 JMY architects에서 부팀장으로 안락동 446 – 67 단독주택, 서초동 1564 – 4 사무시설, 신정동 535 – 23 다세대 주택 작업을 수행했다.

신혁휴 Hyukhyu Shin | 책임 건축가

197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어린시절 부산 송도 바다와 영덕의 시골 풍경을 벗삼아 자랐으며, 한국화를 공부했다.
2004년 국립부경대학교에서 건축공학 학사를 취득했으며, 현 피엘에스건축사사무소 소장이다.
2012- 15년 JMY architects에서 팀장으로 대청동협소주택 (2014년 건축가협회상 BEST7), 월잠리 단독주택 작업을 수행했다.
대표작으로 간절곶 어니스트케이프 (JMY architects + Shin Hyukhyu)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