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기 기자가 소개하는 현대미술 24인의 작가, ‘탐나는 현대미술’ 출간

에디터. 김태진  자료. 알에이치 코리아 RHK

 

게르하르트 리히터, 니콜라스 파티, 데이비드 호크니, 론 뮤익까지. 전 세계 애호가가 주목하고 대중이 열광하는 현대미술의 거장부터 신예까지, 지금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24인의 작가를 한 권으로 소개하는 책 ‘탐나는 현대미술’이 출간됐다.

 

<이미지 제공 = RHK>

 

저자는 17년째 문화부 기자로 활동하며 세계 주요 미술관과 아트페어 현장을 누벼왔다. 이번 책은 “미술 전공자이자 현장을 샅샅이 훑고 있는 저자의 명쾌한 해설”이라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양정무 교수의 추천처럼, 난해 하게 여겨지던 현대미술의 흐름을 알기 쉽게 풀어낸다. 책에는 갤러리와 작가의 협조로 43점의 작품 이미지가 수록돼 독자들이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탐나는 현대미술’은 단순한 작가 소개를 넘어 미술 시장이 움직이는 원리와 스타 작가의 탄생 과정을 짚는다. 경매장에서 수백 만 달러에 낙찰된 아드리안 게니, 파스텔화로 새로운 영역을 연 니콜라스 파티, NFT 열풍의 중심에 선 비플, 짧지만 강렬한 생을 남긴 매튜 웡까지 각 작가의 작품 세계와 뒷이야기를 함께 다룬다. 동시에 루이즈 부르주아, 무라카미 다카시, 아모아코 보아포 등 최근 한국 전시를 통해 대중에게 다가온 작가들의 흐름도 포착한다.

 

<이미지 제공 = RHK>

 

내지 이미지 <이미지 제공 = RHK>

 

<이미지 제공 = RHK>

 

책을 펴낸 RHK는 “이 책은 컬렉터뿐 아니라 미술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일반 독자들에게도 현대미술의 문턱을 낮춰줄 안내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서명.
탐나는 현대미술:  21세기가 사랑한 예술가들 

출판사.
알에이치 코리아

저자.
김슬기

판형 및 분량.
152×225mm | 296쪽

정가.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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