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구축적인 형태, 혹은 제한적 상태로 귀결되지만, 그 안에 담기는 삶의 형식은 반대의 것, 부드럽고 유연한 것, 비확정적인 것, 가능성의 상태를 향해 나아가는 힘을 지니고 있다. 폼아키텍츠는 설계를 통해 공간을 구축하고, 그 안의 유연한 것들이 작동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건축을 추구한다.
Architect
김혜민 Hyemin Kim | 공동대표, 소장
국민대 건축학부 (5년) 학사 졸업
건축사사무소 아키플랜 레져팀 재직 (2013~2016)
건축사사무소 그룹신도시 재직 _공동주택설계 업무 (2017~2019)
건축사무소 FOAM ARCHITECTS 운영 (2019~현재)
대한민국 건축사 (RA)
조영우 Youngwoo Cho | 공동대표, 소장
국민대 실내디자인학과 학사 졸업
도시건축 소도 디자인팀 재직 (2009~2012)
건축사무소 아뜰리에 리옹 설계팀 재직 (2012~2013)
건축사사무소 아키플랜 디자인팀 재직 (2013~2017)
건축사무소 FOAM ARCHITECTS 개소 (2017~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