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건축사사무소 OHOO Architects는 건축가 노서영과 김하아린이 서울을 기반으로 시작한 건축설계사무소이다. 사람과 공간, 그것과 관계를 맺는 일상 모든 것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모습을 상상하며 그 속에서 건축적 고민과 시도를 지속하고자 한다. 어려운 건축 담론을 떠나 일상 속 아름다운 공간을 구현하고 도시조직에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고자 한다.
Works
2022
상암동 ‘RED HOLE’ 근린생활시설
논현동 ‘논현 白’ 근린생활시설
평택시 ‘정감연’ 상가주택
식금리 ‘休園’ 연수원
제천 단독주택
2021
등촌동 ‘오각’ 상가주택
이태원 ‘트라이앵글’ 근린생활시설
고기동 ‘마들렌하우스’ 단독주택
이의동 ‘티라미수’ 단독주택
LH 목포상락 공동주택 당선
의성도동지구 행복주택 당선
2020
LH 청주수곡 행복주택 당선
당진 운정지대 소방청사
당진 시의회 도서관

Architect

노서영 Seoyoung Noh | 소장, 건축사
김하아린 Haahlyn Kim | 부소장, 건축사
노서영과 김하아린은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과, 동아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유타건축사사무소에 입사해 다양한 작업에 참여하여 실무 경험을 쌓은 뒤 오후건축사사무소를 개소했다. 대표 작업으로 상암동 ‘RED HOLE’ 근린생활시설, 식금리 ‘休園’ 연수원, 등촌동 ‘오각’ 상가주택, 제천 단독주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