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늘 새로움을 갈망한다. 경험하지 못한 것을 찾아내는 과정 속에서 새로움을 찾는 것도 좋지만, 우린 이미 충분히 수많은 새로움 속에 살고 있다. 다만 눈치 채지 못하고 지나칠 뿐이다. RVMN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미지의 것을 재발견하고, 평범함의 틈새에서 특별함을 바라보고 그 가치를 발견하고자한다. 일상을 뒤집어 바라보고자 함이 우리가 디자인을 대하는 태도이다.

Designer

권용현 Yonghyun Kwon | 공동 대표, Designer

공간 디자인을 전공하고 학업을 마친 후, WGNB에서 실무 경력을 쌓았다. FNC엔터테인먼트 성수HQ 프로젝트에서 책임디자이너를 맡았으며, 그 후 RVMN 설립,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김효주 Hyoju Kim | 공동 대표, Designer

공간 디자인을 전공하고 학업을 마친 후, Urbanworks 와 IRO Design planning , Betwinspace 등에서 실무 경력을 쌓았다. 권용현과 함께 RVMN 설립,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