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지를 내는 사람들’이라는 의미의 더 시너지스트는 2020년 디자이너 진연호와 최정진에 의해 시작되었다. 꿈을 공간으로 실현하는 것이 디자이너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며, 예술과 공학, 디자이너와 클라이언트, 설계와 시공 등 다양한 과정과 관계에서의 상호, 상승 작용을 통해 공간을 완성하고자 한다.
the Synergist In the meaning of ‘people who create synergy’ Art and Engineering, Designer and Client, Design and Construction, etc. Through mutual synergy in various processes and relationships It connotes the meaning of completing the sp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