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재, 한양규, 윤한진 세 명의 친구와 일곱 명의 팀원들이 함께 일하는 건축설계사무소. 2013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어라운드 사옥, 디스이즈네버댓 사옥, 성수연방, 옹느세자매, 대충유원지, 내추럴 하이 등 다양한 용도의 건축물 설계를 진행했다. 2014년 김해건축대상, 2016년 서울시 건축상을 받았고, 2017년 ‘한강여의나루 선착장 국제설계 공모’에서 4등으로 입상했다. 2019년에는 젊은 건축가상, ‘새로운 광화문 광장 조성 설계공모’ 가작, ‘제주도 세거리집’으로 ‘제주건축문화대상’에서 준공건축물 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Architect
한승재 | 대표
푸하하하프렌즈 공동대표. 세종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아침잠이 적은 편.
한양규 | 대표
푸하하하프렌즈 공동대표. 전북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디자인캠프 문박 디엠피에서 5년간 실무를 했다. 계획과 준비가 철저하며 예상치 못한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큰 편.
윤한진 | 대표
푸하하하프렌즈 공동대표. 날카로운 눈으로 사물의 이면을 본다. 그러다가 앞면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다소 날카로워 보이지만 실제 성격은 온순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