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집에 대한 기억, 그곳의 온도 ‘Home Sweet Home’ 展 에디터. 윤정훈 자료. 플로어 집은 단순히 물리적 거주지를 뜻할 뿐 아니라 언제나 돌아갈 수 있는 치유의 공간이자 심리적 안식처이며, 생을 일구는 곳이다. 어린 시절의 기억을 담은 집, 현재 살고… 2023-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