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건축은 말이 걸고 싶어서 에디터. 윤정훈 사진. 윤현기, 진효숙, 황효철 자료. 김효영건축사사무소 지난한 일상을 환기하는 특별한 공간, 그 뒤엔 자기만의 방식으로 묵묵히 공간을 구축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2023-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