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건축의 실효성을 묻다… 한국건축가협회 ‘총괄건축가 심포지엄’ 개최

에디터. 김태진  자료. 한국건축가협회

 

사단법인 한국건축가협회가 오는 6월 22일 서울 중구 정림건축 김정철홀에서 ‘공공공간의 최전선: 총괄건축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건축가협회 미래공공공간혁신위원회(위원장 신창훈)가 주관하며 공공건축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미지 제공 = KOREAN INSTITUTE OF ARCHITECTS>

 

이번 심포지엄은 전국에서 활동하는 건축가와 계획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경험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다. 참가자들은 현재 시행 중인 총괄건축가 및 공공건축가 제도의 현안을 진단하고 미래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 현장에서 체감한 고민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다.

특히 기획과 설계 그리고 운영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실행 중심의 제도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한다. 그동안 현장에서 쌓인 실무 경험이 제도적인 뒷받침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발전적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미지 제공 = KOREAN INSTITUTE OF ARCHITECTS>

 

미래공공공간혁신위원회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공공공간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온 전문가들의 경험이 정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심포지엄은 무료로 진행되며 안내된 구글 폼 링크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행사명.
공공공간의 최전선: 총괄건축가 심포지엄

일시.
2026년 6월 22일 (월) 15:00 ~ 18:00

장소.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9층 김정철홀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12길 12)

주최.
㈔한국건축가협회

주관.
㈔한국건축가협회 미래공공공간혁신위원회

참가비.
무료 (사전 신청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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