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집은 사람을 담는다. 사람은 집을 닮는다.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아홉 개의 방, 온통 거친 콘크리트로 감싸 덜 지어진 것 같은 건물. 이 독특한 형태의 집에 사는 사람은 누군지 궁금증이 일었다. 2019-10-29
기사: 어디서 살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세상의 잣대보다 스스로 원하는 삶의 방식을 찾고 싶었던 이들이 외딴 숲에 지은 집. 이 집은 대체 어떻게 탄생했을까? 201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