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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기

기사: 함께, 이곳에 살아가는 이유

에디터. 윤정훈  사진. 윤현기  자료. 스튜디오인로코건축사사무소 ① 함께, 이곳에 살아가는 이유-'월락동 여러집' 공간 이야기 ② 우리만을 위한 것이 아닌-다섯 지붕 아래 아홉 가족 ③…

기사: 서울에서 나고 자란 58년 개띠입니다

은퇴 후의 삶을 그리며 남산 아랫마을, 후암동에 집을 지은 건축주가 자신을 소개한 첫 문장은, 짧고 덤덤했지만 그가 살아온 삶을 짐작하게 했다. '아내 같은 집'에서 함께 먹고, 사랑하고, 기도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