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김태진 자료. 서울특별시
서울시가 ‘제 42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후보작을 오는 6월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1979년 첫 수상작을 배출해 올해로 42회를 맞는 서울시건축상은 건축문화와 기술 발전에 기여한 건축 관계자를 시상하는 서울시의 건축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우수 건축물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공모 대상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이내 사용승인 받은 서울시 소재 건축물과 리모델링 건축물이다. 올해 건축상 심사는 디자인 완성도, 공공적 가치, 시민 삶의 질 향상, 건축문화 및 기술의 발전, 미래 지향성 등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된다.
최종 수상작은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6개, 특별상 3개 이상(총 12개 이상)으로 시상할 예정이며, 특별상은 시민 의견 반영 후 ‘건축상 심사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선정된다.

심사위원회는 건축가 이외에도 건축문화 담론에 대한 시민과의 공유와 소통을 위해 오랫동안 건축을 주제로 다양한 사회문화 분야의 이슈를 다룬 방송 제작자(PD), 기자, 평론가 등으로 구성하였다.
심사위원으로는 Δ 서울특별시 총괄 건축가 강병근 Δ 서울특별시 주택정책실 건축기획과장 임우진 Δ㈜건축사사무소 한울건축 대표 이성관 Δ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김광현 Δ㈜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용미 Δ 중앙일보 기자 한은화 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PD 추덕담 Δ 브리크매거진 대표 정지연이 참여한다.
이번 공모는 7월 현장 심사, 공개 발표 등을 거쳐 수상작이 선정되고, 공개 발표는 7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예정)에서 시민 관객과 함께 진행된다. 유튜브 생중계 및 영상 촬영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나누며 소통한다.
서울시 우수건축 활성화 및 건축주 장려를 위해 건축가의 설계 의도 구현 과정과 건축주 및 사용자의 경험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시민들과 적극 공유할 예정이며, 수상작 시상 및 작품 전시는 오는 10월 ‘제16회 서울건축문화제’에서 진행된다.

서울건축문화제는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하고, 건축을 결과만이 아닌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이다. 제 42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시상·전시, 제 41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대상(LG아트센터) 특별전, 시민참여 프로그램, 연계 전시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서울건축문화제 내 수상작 전시 기획전, 서울시 건축 관련 외부 위원(건축위원회, 공공건축가, 기타 자문위원 등) 선정 시 우대, 서울시 발주 공사 한정 지명 설계경기 응모 자격 부여 등의 특전이, 대상 수상작의 경우 추가로 차기 서울건축문화제 ‘전년도 대상 특별전’ 개최 지원을 제공한다.
‘제42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건축문화 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수 서울시 주택공급 기획관은 “올해 서울시 건축상은 건축의 공공적 가치구현 및 우수 디자인의 미래 지향적 건축물 발굴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건축상 수상작을 통해 건축가, 건축주, 사용자의 경험이 어떻게 건축물에 투영됐는지 서울건축문화제를 통해 공유, 건축가와 건축주의 가치를 재발견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명.
제42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심사위원.
서울특별시 총괄건축가 강병근
서울특별시 주택정책실 건축기획과장 임우진
㈜건축사사무소 한울건축 대표 이성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김광현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용미
중앙일보 기자/내셔널부 차장 한은화
한국교육방송공사 방송 제작자(EBS PD) 추덕담
브리크매거진 대표 정지연
홈페이지.
archiculture.seoul.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