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Tag

호찌민 시티

기사: 프랑스가 공들인 극동의 파리

글 & 사진. 스페이스 도슨트 방승환 ‘Archur’ 라는 필명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도시와 공간을 안내하는 방승환 작가가 <브리크 brique> 독자들을 위해 새로운 연재를…

프로젝트: Stepping Park House

호치민시티에서 이렇게 규모 있는 공공녹지를 바로 곁에 둔 주거지역은 매우 드물다. 공원의 초록을 집 안으로 끌어들이면서 집이 주변환경의 연장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프로젝트: Binh House

메마른 도시 주거에 초록을 더하면서도 3대에 이르는 가족구성원들이 원활히 소통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도전 과제였다.

프로젝트: House for Trees

약 15만 달러라는 저예산으로 만든 ‘House for Tree’는 VTN Architects가 진행하는 동명의 시리즈의 원형이자, 도시와 녹음간 괴리를 해소하려는 노력의 시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