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Story

건축은 번역이다

사는 이에게 맞는 집을 함께 찾고 완성해가는 과정... 황정현, 현창용 건축가가 말하는 좋은 건축이란.

어느 틈에 집

건축사사무소 H2L의 '슬릿하우스 Slit House'

꿈꾸는 청년들의 집

[Space] 연남동 셰어하우스, ‘드림하우스’

함께 ‘산다’는 것, 함께 ‘한다’는 것

[Life] 함께 살며, 함께 꿈꾸는 미래

스물두 살 CEO 경표 씨의 꿈, 그리고 집

[People] 연남동 드림하우스 412호 입주자, 고경표 씨를 만나다.

‘이름 없음’의 가능성

[Interview] 무명씨의 집 짓는 방법, 네임리스 건축

집은 사람을 담는다. 사람은 집을 닮는다.

[People] '아홉칸집' 건축주 고경애 씨의 집 이야기

어디서 살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Life] 세상에 없던 집의 탄생

아홉 개의 방, 아홉 개 이상의 상상

[Space] '아홉칸집' 공간 이야기

태도가 건축을 만든다

[Interview] 사무소효자동 서승모 소장에게 '형식'이란.

사무소효자동의 집 고치기

[QnA] 공간을 나누고 또 나눠, 켜켜이 건축적 경험을 덧바르다.

노인을 위한 리노베이션

[Space] 안전하고, 밝고, 소박한 집으로 탈바꿈하다.

다시 태어난 연희동 할머니 집

[City] 추위도 막고, 바람도 막고, 햇빛도 들이다.

제주 토박이의 제주 집 짓기

[City] 독특한 풍속과 문화가 있는 삶의 터전, 제주

섬마을 삼대가 함께 사는 법

[Space] 푸하하하프렌즈 ‘제주도 세거리집’

우리는 언제나 과정 속에 있다

[Interview] 푸하하하프렌즈의 집에 관한 이야기

남산 밑 오롯한 동네, 후암동에 산다는 것

[City] 후암동에 집 짓기

복잡다단한 도시, 복합주거의 시대

[Space] 경계없는작업실 ‘후암동 복합주거’

서울에서 나고 자란 58년 개띠입니다

[People] '후암동 복합주거' 건축주 류명동씨의 집 이야기

지금은 맞고 그때도 맞다

33년 된 집 고쳐짓기: 세 식구의 미아동 주택

‘이것으로 충분한’ 삶을 위한 공간

UDS가 전하는 ‘무지 호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