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만나는 미래의 쉘터

'집 안에 골목' 건축주가 보내온 집에 관한 짧은 소회

다섯 식구에게 새로운 삶을 열어준 ‘책과 노니는 집’

도시의 시간을 쌓아 올린 '연암빌딩'

‘책벌레’ 교수님이 사는 ‘정릉동 책놀이집’

공학과 낭만의 만남, ‘펨벌리 하우스 Pemberley House’

목욕탕집 딸이 가꾸는 '유일주택'

흥미진진한 일상을 선물하는 동명동 상가주택 ‘콕’

쾌적한 집을 생각하다, 후암동 ‘키다리 집’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다양하게 담아낸 모두의 집, ‘화운원’

배려가 낳은 새로운 시도, ‘여름 무지개’

쌍문동 골목길에서 마주친 작은 서점, '쓸모의 발견'

'낡은' 주택의 '밝은' 변신

지리산과 섬진강이 맞닿은 곳에 지은 도시 사람의 시골집

OA-Lab의 나홀로 아파트 ‘옐로우 풋’

AnLstudio의 '얇디얇은 집'

stpmj 건축의 '조적집 THE MASONRY'

셰어하우스: 아키후드 '틈틈집 Gap House'

근린복합 공유주택 증개축 : 어반소사이어티 '리브 어반-망원 Live Urban-Mangwon'

판교 다가구주택 : 건축 에스아이 '각설탕 White Cube Sugar'

수지 단독주택 : 건축농장 '폴리하우스Poly house'